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본사가 스스로 전공 청소업체와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있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사원 교육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화재 청소 기업 등 가게 외부까지 광범위한 단장을 진행한다. 가맹점주와 사원 대상 위생 학습을 따라서 이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었다.
11월까지 전국 328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월 평균 3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타겟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참가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3일동안 샵을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유료로 증정완료한다. 홀 미영업 가게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향후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주력한 꼼꼼한 실습을 통해 대상들에게 언제나 최적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